- - 햇빛 가리개, 수납 바구니, 안정적인 바퀴 등 실제 유모차를 닮은 인형 유모차
- 인형 돌보기와 가족 역할놀이를 통해 정서적 공감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프리미엄 완구 원앤원, '코코 나들이 가는 디럭스 유모차' 출시
-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5-06-30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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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아이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하는 기업 ㈜원앤원 인기 브랜드 '코코'가 역할놀이를 통해 정서와 사회성을 키워주는 신제품 '코코 나들이 가는 디럭스 유모차'를 출시한다.
'코코'는 역할놀이에 도움을 주는 완구 브랜드로, 인형을 돌봐주며 아이의 표현력, 배려심 등을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내동생 코코 시리즈'는 '방귀 뀌고 울고 웃는 내 동생 코코'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수면교육을, '우유먹고 응가하는 내 동생 코코'로 배변훈련을 '맘마놀이 코코'를 통해 식습관 훈련 등이 가능해 놀이를 넘어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신제품 '코코 나들이 가는 디럭스 유모차'는 이러한 철학을 이어 받아, 인형과 아이 모두를 보듬는 프리미엄 역할놀이 완구로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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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코코 나들이 가는 디럭스 유모차는 실제 유모차를 닮은 프리미엄 인형 유모차로, 내 마음대로 접었다 펼 수 있는 햇빛 가리개와 넓은 수납 바구니, 안정적으로 설계된 바퀴 등이 특징이다. 아이의 키에 맞춘 높이에 미끄럼 방지를 적용한 부드러운 손잡이가 있어 아이가 안심하고 놀이할 수 있다.
놀이 시간 외에는 접어 둘 수 있는 접이식으로, 좁은 공간에 보관이 가능하며, 이중 안전고리로 유모차를 고정해 더욱 튼튼하게 아이가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실용적인 넓은 수납 바구니에는 인형 소품 외에 다양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다.
안전성과 실용성이 강화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인형을 돌보며 배려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코코 나들이 가는 디럭스 유모차는 6월부터 완구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TV CF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눈도장 찍었으며, 체험단과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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