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마법학교 강치들의 성장기"
마법과 바다가 만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첫 방영 확정!
-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5-08-29 1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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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독도 마법학교를 배경으로 귀여운 강치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강치 아일랜드'가 11월 4일 KBS 2TV를 통해 첫 날개짓을 펼친다.
'강치 아일랜드'는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경북진흥원)과 유수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온 픽셀플레넷(감독 추광호)이 손을 잡은 TV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어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라이선싱사업과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엑세스코리아는 방영 전임에도 출판과 봉제상품 등이 계약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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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강치 아일랜드'는 2017년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 이후 독도에 대한 문화콘텐츠가 부족하다고 판단, 경북도와 진흥원 지원 아래 2023년 12월부터 다양한 에피소드를 구성해 TV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총 13편(편당 11분)으로 구성됐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5마리 강치(강치, 음치, 아치, 이치, 망치)들이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 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독도 중요성을 흥미롭게 알릴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도새우, 사철나무, 괭이갈맹이, 섬기린초 등 독도에 실존하는 동식물들이 주요 캐릭터로 구현돼 독도 자생식물과 생태환경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진흥원은 KBS2 TV 애니메이션 방영 준비와 함께 향후 콘텐츠에 대한 교육적·문화적 활용 확산을 위해 지난달 울릉군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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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울릉군과 협력해 지역 캐릭터 상품, 관광연계 콘텐츠 등 다각적인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강치 아일랜드'가 교육·관광·문화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독도산업콘텐츠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경덕 교수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강치 아일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북진흥원장은 "'강치 아일랜드'는 마법학교라는 소재와 독도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담은 해양콘텐츠로서 차별성과 희소성이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라며 "남은 기간 동안 독도 의미와 가치를 애니메이션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사업을 맡고 있는 엑세스코리아는 이달 'K-EXPO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TCCF', 'ATF', '두바이 K-박람회' 등 하반기 마켓, 행사 참가를 통해 본격적인 '강치 아일랜드' 소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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