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효과음·불빛 기능 더해 역할놀이 몰입감 강화
일상 속 돌봄·병원 상황 놀이로 상상력과 표현력 자극
완구 전문기업 나이스토이가 인기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캐릭터를 활용한 역할놀이 완구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자두야 놀자 침대놀이'와 '자두 병원놀이'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자두 캐릭터와 함께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역할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두야 놀자 침대놀이'는 자두를 재우고 돌보는 상황을 표현한 제품이다. 베개에서 노래가 나오는 기능을 적용했으며, 자두에게 옷을 입히고 음식을 먹이고 닦아주거나 꾸며주는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인형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의 기본적인 습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자두 병원놀이'는 어린이가 의사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역할놀이 완구다. 청진기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 소품을 활용해 자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으며, 일부 진료도구에는 노래와 효과음, 불빛 기능을 적용해 실제 병원놀이와 같은 몰입감을 더했다.
두 제품은 애니메이션 속 친숙한 자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어린이가 스스로 상황을 만들고 역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침대놀이에서는 돌봄과 생활습관을, 병원놀이에서는 진료와 치료 상황을 경험하며 서로 다른 역할놀이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나이스토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안녕 자두야' IP를 활용한 완구 라인업을 확대한다. 친숙한 캐릭터에 소리·불빛 등의 놀이 기능과 다양한 소품을 결합한 만큼 어린이 역할놀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자두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완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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