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봇X부터 그랜드 카봇GX까지…합체·변신 재미 극대화
'용사2' 인기 카봇 집결…키덜트까지 사로잡는 컬렉션
중세의 기사도와 로봇물의 재미를 결합한 헬로카봇 '용사'와 '용사2'가 완구를 통해 풀세트로 뭉쳤다.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는 최근 '용사'와 '용사2' 세계관의 중심인 '카봇X'를 비롯해 빛의 왕국 '브레이브 킹덤'에서 온 주요 카봇들의 완구 발매 라인업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주인공 차탄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온 브레이브 킹덤의 '카봇왕' 카봇X가 그 중심에 있다. 브레이브 킹덤의 기사 카봇들은 "정의는 검보다 강하고, 용기는 어둠 속에서 빛나리라"라고 외치는 카봇X를 따른다. 카봇X 완구는 '엑스칼리버'를 든 다양한 포징이 가능해 멋있는 완구를 찾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애니메이션 '용사'에서 가장 독특한 캐릭터를 뽐낸 마법사 카봇 '하이드' 완구는 어린이들이 꼭 갖고 싶어 하는 대상이다. 카봇X의 동료이지만 기억을 잃고 빌런의 편에서 싸우기도 하는 하이드는 보면 볼수록 마성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가장 크고 화려한 기사 카봇 완구하면 역시 '그랜드 카봇GX'다. 카봇X와 그의 수호기사 '엑스파이터', '엑스트레인', '캐논X'의 4단 최종 합체로 완성되고, 역으로 각각 메카닉과 기사로도 변신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용사2'에서 주인공급으로 활약한 '빅포트'는 탱크와 로봇 모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차탄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카봇이다. 특히 빅포트 완구는 탱크 모드를 선호하는 어린이가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
소방구조대 카봇 '마이티가드'와 경찰특공대 카봇 '케이캅스'가 결합한 4단 합체 변신로봇인 '마이티캅스'는 '용사2'에서 첫 등장해 마이티카드와 케이캅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 '밴더 삼총사'인 '제트밴더', '에어밴더', '헬리밴더'를 비롯해 '히트가이', '코드가이', '패트롤가이즈'도 이번 라인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이락 측은 "'카봇X가 수호기사들과 함께 그랜드 카봇GX로 최종 탄생했고, 브레이브 킹덤에서 온 카봇들까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낸다"면서 "더 멋지고 정교해진 완구 디자인을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키덜트와 수집가들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거듭났다"라고 전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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