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문방구 콘셉트로 체험형 공간 구성
구매 특전·럭키박스 등 현장 이벤트 운영
카카오프렌즈의 공식 라이선시인 아이콘스가 서울 성수동에 레트로 콘셉트 팝업스토어 '후렌즈문방구'를 오픈하고 다양한 한정판 굿즈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후렌즈문방구'는 카카오프렌즈 세계관 속 캐릭터 '콘'이 운영하는 동네 문방구를 콘셉트로 기획된 공간이다. 과거 문방구의 정겨운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스타일을 적용해 어린이부터 성인 팬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 오픈 전부터 공식 SNS를 통해 공간 콘셉트와 한정 굿즈가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는 레트로 감성을 살린 포토존과 체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인기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한정판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잔디인형 춘식이, 운수대통 손목쿠션, 운수대통 키링, 운수대통 돈방석 등은 '후렌즈문방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독점 상품으로 판매된다. 이 외에도 반팔 티셔츠, 장바구니, 인형 모자 키링, 틴케이스 등 100여 종 이상의 신제품과 가챠(뽑기) 상품이 함께 마련됐다.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뽑기 참여권, 기념 주화, 랜덤 키링, 핸디 냉각 선풍기 등을 증정하는 구매 특전 이벤트가 진행되며,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방식의 '콘사장님이 쏜다! 오늘은 내가 뽑기왕'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최대 7만 원 상당의 상품을 특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일일 한정 럭키박스와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업계에서는 최근 성수동이 캐릭터 IP와 브랜드 팝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프렌즈 역시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공간형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후렌즈문방구'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양한 한정판 굿즈와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팬들에게 특별한 뉴트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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