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과학, 포켓몬 ‘몬콜레’ 신제품 확대… 메타몽 완구까지 인기 확산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5-08 10:45:34
‘말랑콕콕 메타몽’ 휴대형 촉감 완구 주목… 게임 인기와 시너지
아카데미과학이 포켓몬 팬층을 겨냥한 신규 몬콜레 피규어와 촉감 완구 ‘말랑콕콕 몬스터볼 메타몽’을 출시하며 포켓몬 완구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수집형 피규어 브랜드 몬콜레 신규 라인업과 메타몽 기반 인터랙션 완구다. 최근 닌텐도 스위치2 게임 포코피아의 흥행과 함께 포켓몬 IP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아카데미과학은 전설 포켓몬과 인기 캐릭터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군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몬콜레 피규어는 포켓몬의 외형을 정교하게 구현한 수집형 피규어 시리즈다. 국내 정식 발매 기준 300종 이상의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키덜트·컬렉터층까지 폭넓은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신규 제품으로는 ML 시리즈의 ‘하얀 지가르데(퍼펙트폼)’와 ‘검은 메가레쿠쟈’가 추가됐다. 전설 포켓몬 특유의 웅장한 디자인과 디테일 표현을 강조했으며, 최근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장과 맞물려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MS 시리즈 인기 제품인 에이스번, 모토마, 손지브림 등도 재입고되며 라인업을 보강했다.
함께 출시된 말랑콕콕 몬스터볼 메타몽은 촉감 놀이와 사운드 기능을 결합한 휴대형 완구다. 몬스터볼 내부에 메타몽 피규어가 들어 있는 구조로, 버튼을 누르면 메타몽을 꺼내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말랑한 소재를 활용한 촉감 요소와 함께, 메타몽을 누르면 캐릭터 사운드가 재생되는 인터랙션 기능을 적용해 놀이 몰입감을 높였다.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제작돼 실내뿐 아니라 공원, 피크닉, 여행 등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완구 시장에서는 단순 수집을 넘어 ‘만지고 경험하는 촉감형 완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말랑이·슬라임·퍼티 등 촉감 놀이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가운데, 포켓몬 IP를 결합한 메타몽 완구 역시 관련 소비 흐름과 맞물려 관심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아카데미과학 측은 “포켓몬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팬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며 “수집과 놀이, 휴대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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