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 마법이 시작된다!

아카데미과학, '미라클 매직' 8월 투니버스 방영 시작!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9-07-01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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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 2019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완구 제품 첫 선보일 예정

 

【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평범한 중학생 피치가 친구 하니, 린과 함께 사람들의 꿈을 지키는 마법 전사가 되는 드라마 '미라클 매직'이 드디어 8월 7일, 투니버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


'미라클 매직'은 방영에 앞서 완구 제품들도 출시할 예정으로 작년 '미라클 멜로디' 완구를 출시했던 ㈜아카데미과학(대표 김명관)이 이어 '미라클 매직' 완구 시리즈를 발매한다.

 

▲ © 캐릭터 완구신문


'미라클 매직' 완구는 총 6가지로 발매된다. 미라클 매직 포르테는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컴팩트 모양의 변신 아이템으로 '미라클 매직' 캐릭터인 '코코냥'에게 밥을 주거나 색깔을 매치시키는 색깔 게임, 운세 보기 등의 다양한 미니 게임이 가능하다. 또한 미라클 쥬얼을 미라클 매직 포르테의 안쪽과 뒷면에 가져다 대면 쥬얼에 걸린 마법과 드라마 주제가를 들을 수도 있고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마법 주문을 외우거나 변신 놀이를 할 수 있다.


미라클 매직 루미나는 주인공들이 공격에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전원을 키고 쥬얼을 가져다 대면 마법 이름과 BGM이 흘러나온다. 드라마와 같이 결정타 마법, 합체 마법 기능이 있고 게임 모드에서는 매지컬 쥬얼에 걸린 마법을 알 수 있는 마법 레슨, 주인공들과 함께 구호를 외쳐볼 수 있는 구호 외치기, 매지컬 콘서트 등 총 6가지의 미니 게임을 할 수 있다.

 

▲ © 캐릭터 완구신문

미라클 쥬얼은 미라클 포르테와 루미나와 놀이할 때 필요한 아이템으로 각 쥬얼에 따라 걸린 마법과 대사가 다르다. 미라클 매직 쥬얼 목걸이는 주인공들의 쥬얼과 목걸이의 세트인 제품으로 목걸이에 쥬얼을 끼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미라클 매직 크레스트 팔찌는 미라클 포르테, 루미나와 연동 가능한 제품으로 역시 미라클 쥬얼을 가져다 대며 놀이할 수 있다.


완구의 출시와 함께 TV CM, 투니버스 SNS 이벤트, MCN 등 다양한 홍보도 예정하고 있어 인기 여아 브랜드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미라클 매직'은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제일 먼저 공개된다. '미라클 매직' 라이선싱을 담당하는 SMG와 완구 발매사인 ㈜아카데미과학이 함께 '미라클 매직'의 홍보에 나선다. ㈜아카데미과학은 '미라클 매직' 코스튬 부스 및 포토월, 완구 제품 시연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미라클 매직' 부스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미라클 매직' 스티커를 비롯 다양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올여름, 새롭게 시작하는 여아 특촬물 '미라클 매직'에 대한 방영 정보 및 완구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카데미과학 공식 홈페이지 (www.academy.co.kr)와 완구 페이지(www.miraclemag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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