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의 팀이 모여 만들었다!

한국 특촬물의 새로운 전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5-09-02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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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남상이 기자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제작사:문와쳐,시너지미디어,감독:전재훈)이 2016년 1월 EBS를 통해 첫방영된다.

 

총 4년간의 기획 기간, 8개월간의 촬영을 거쳐 완성된 특수촬영드라마<레전드히어로삼 국 전 > 은 영화제작사 문와쳐 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시너지미디어, IPTV사업자SK브로드밴드의 공동제작으로 시작되었으며 최근 EBS 방영이 확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구에는 국내 최고 완구 제작 유통사 아카데미과학이 합류한다. 아카데미과학은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완구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통해 EBS 방영 및 B tv 서비스를 통해 기대되는 영상물의 인기를 완구 시장에서도 보다 폭발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카데미과학 관계자는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국내 최고의 팀들이 굉장히 오랫동안 기획하고 준비 작품으로, 여기에 아카데미과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라며 “국산 어린이 콘텐츠의 다양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실사 특촬물이라는 점, 삼국지라는 고전을 바탕으로 한 교육적인 컨셉을 담고 있다는 점 역시 큰 강점이라고 판단되었다” 라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동양 최고의 원작 삼국지를 각색한 특수 촬영 드라마로어떤 소원이든 이룰 수 있는 천상의 옥새를 차지하기 위해서 유비, 조조, 손책 등의 인물들이 삼국지의 영웅으로 변신하여 드림 배틀에 참여해 꿈을이뤄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한·중·일어린이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삼국지의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
의 스탭들이 모여 최상의 퀄리티를추구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뛰어난 작품성을 기반으로 국내, 해외 TV 방송은 물론이고, 출판, 공연, 영화,게임 등의 다양한 부가사업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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