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브라보키즈 패밀리데이’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

이상곤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22-04-06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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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최신 인기 콘텐츠 ‘메카드볼’, ‘티티 체리’, ‘헬로카봇 붐바’ 등을 직접 체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재개된다.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가 주최하는 ‘브라보키즈 패밀리데이’가 오는 16~17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메카드볼, 티티 체리, 헬로카봇 붐바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대형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메카드볼 완구로 하는 구슬치기 배틀에 참가할 수 있다.


이틀에 걸쳐 매일 어린이 80명씩, 총 160명(보호자는 2인까지 동반 가능)이 대결을 벌인다.
특히 메카드볼 구슬치기는 외나무 슈팅, 멀리 굴리기, 메카니멀 팝업, 구슬 던지기, 구슬 점프 등 5개의 새 종목을 선보인다.


초이락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브라보키즈 행사를 오랜만에 재개하게 됐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메카드볼 슈퍼랜덤팝1의 한정판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러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온라인에서 오는 10일까지 접수하며, 결과는 1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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