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합정 롯데시네마에서, 영상 상영부터 완구 전시까지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제작발표회 개최

이지희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5-10-06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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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의 제작 발표회가 오는 10월 14일 합정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이번 제작 발표회에서는 뛰어난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영상이 상영되며 동시에 메인 완구 전시가 이루어져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의 주연 배우진 및 파트너사들의 인사가 진행되어 활발한 취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는 사전 등록이 된 업체 및 담당자에 한해서만 참석 가능하다.


TV 시리즈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제작사:문와쳐, 시너지미디어│감독:전재훈)은 총 4년간의 기획 기간, 8개월간의 촬영을 거쳐 완성된 특수촬영드라마다. 영화제작사 문와쳐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시너지미디어, IPTV사업자 SK브로드밴드의 공동제작으로 시작되었으며 2016년 1월 EBS 방영이 확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구에는 국내 최고 완구 제작 유통사 아카데미과학이 합류한다. 아카데미과학은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완구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통해 EBS 방영 및 B tv 서비스를 통해 기대되는 영상물의 인기를 완구 시장에서도 보다 폭발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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