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인'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60만 틱톡 스타 <김다윤>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9-07-01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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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60만 팔로워를 지닌 틱톡 스타 <김다윤>이 키나인과 함께 정식으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인기 SNS 플랫폼 '틱톡'에서 풍성한 표정 연기와 엽기적인 제스쳐 그리고 톡톡 튀는 기획력으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윤>은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김다윤>은 최근 방영되었던 재능TV의 어린이 드라마 '마음이 버들버들해'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댄스 넘버 15'에서 매력 넘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 <밍꼬발랄>과 함께 한 '자매 공감' 영상은 150만 조회 수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다윤>의 채널은 오픈 1달 만에 5만 구독자를 돌파하였으며, 빠른 속도로 구독자가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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