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꿈을
알비상사


알비상사 태승진 부장



알비상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알비상사는 1982년에 설립된, 전자 손목시계(LCD) 업체로 전문 디자이너에 의한 다양한 디자인과 패션시계를 위주로 한 내수와 수출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내 전자시계 부분에서 소비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1997년에는 캐릭터 분야를 확장하여 ‘세일러문’에서 ‘포켓몬’, ‘디지몽’, ‘도라에몽’,

아이들에게 꿈을 알비상사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09-10-01 14: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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