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비전·돌비 애트모스로 몰입감 극대화
돌비는 3월 개봉작으로 ‘호퍼스’, ‘브라이드!’, ‘F1® 더 무비’,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대작부터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포함돼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작품들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돌비 비전은 정교한 색감과 명암 표현을 통해 더욱 사실적인 화면을 구현하고, 돌비 애트모스는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사운드로 몰입감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4일에는 디즈니·픽사의 2026년 첫 작품이자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개봉한다.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어 같은 날 제시 버클리와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한 영화 ‘브라이드!’도 개봉한다. 죽음에서 깨어난 여성 ‘브라이드’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11일에는 레이싱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가 재개봉한다. 실제 레이싱 현장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장면과 사운드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돌비 시네마 상영을 통해 더욱 생생한 레이싱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일본 인기 만화 원작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재개봉한다. 인류를 위협하는 ‘땅울림’을 막기 위해 최후의 전투에 나선 조사병단의 이야기를 다루며, 압도적인 전투 장면과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담았다.
18일에는 앤디 위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한다.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SF 작품이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 상영작 관람객을 대상으로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퍼스’ 관람객에게는 돌비 포스터와 오리지널 티켓을, ‘F1® 더 무비’ 관람객에게는 돌비 포스터를, ‘프로젝트 헤일메리’ 관람객에게는 오리지널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비 시네마는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극장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영관이다.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하남스타필드점 등 총 8개의 돌비 시네마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돌비의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도 일부 메가박스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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