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라이선싱 행사 ‘Licensing Expo Las Vega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브랜드 및 파트너사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신규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완구와 제약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신규 시즌과 극장판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제안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행사는 ‘브레드이발소’가 글로벌 IP로서의 확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라이선싱 사업 모델에 대해 현지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는 출판 사업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브레드이발소’는 해리포터 영국 출판사로 유명한 블룸즈베리의 중국 지사인 ‘블룸즈베리 차이나(Bloomsbury China)’와 협업해 이야기책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 신규 9~12권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이야기책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 제작이 확정된 것으로, 주요 인기 에피소드를 만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어린이 독자층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브레드이발소’는 중국 내 OTT 플랫폼과 SNS 채널 운영, 라이선싱 사업 등을 통해 현지 팬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출판 사업 역시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주요 전략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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