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8일 애니박스 첫 방송… 고퀄리티 현지화로 작품성 전달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히어로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작품 울트라맨 트리거 한국어 더빙판이 지난 2월 8일, 애니박스를 통해 국내 첫 방송을 마쳤다. 오랜 기간 더빙 방영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 속에 공개된 이번 방송은, 작품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트라맨 트리거'는 전설적인 명작 울트라맨 티가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티가의 세계관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방영 당시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울트라맨 Z', '울트라맨 오메가'에 이어 정식 더빙 라인업을 확장하는 핵심 타이틀로 자리했다.
특히 이번 한국어 더빙판은 신규 시청자에게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팬들에게는 색다른 몰입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전문 성우진이 참여해 캐릭터의 감정선과 개성을 섬세하게 살렸으며, 원작 특유의 박진감 있는 전투와 서사를 한국어 대사로 자연스럽게 구현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울트라맨 국내 독점 파트너사 에스엘피는 "'울트라맨 트리거'는 시리즈 팬들에게 상징성이 매우 큰 작품"이라며 "기존 시리즈를 통해 축적해온 고퀄리티 더빙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작품의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울트라맨 트리거' 한국어 더빙판은 현재 애니박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되고 있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국내 울트라맨 팬층은 물론 새로운 세대 시청자들에게도 '빛의 거인'이 어떤 울림을 남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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