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및 유아용품 전문 유통기업 ㈜가이아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이 4월 디키토이즈(Dickie Toys)와 펀코(Funko)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날 성수기를 앞두고 RC카·경찰차 완구부터 글로벌 IP 피규어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봄 시즌 완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 디키토이즈, BMW 라이선스 경찰차·RC·캡슐 토이 등 신제품 라인업 확대
㈜가이아코퍼레이션이 선보이는 디키토이즈 신제품 중 '디키 RC 레이스팩'은 두 대의 레이싱카와 액세서리를 한 세트로 구성한 플레이 세트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속도감 있는 경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BMW 공식 라이선스를 적용한 경찰차 시리즈(S)는 BMW M3·XM·M5를 1:36 스케일로 구현한 고퀄리티 완구로, 프릭션 기능과 사운드·라이트 이펙트를 탑재해 몰입감을 높였다. 1:18 스케일의 'BMW M5 폴리스'와 차량 상단에서 태엽을 감아 드론을 발사하는 기능을 갖춘 1:16 스케일의 'BMW XM 크라임 헌터'도 함께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키 모터 뮤탄스'는 조립형 미니카와 슬라임이 결합된 이색 아이템으로, 총 10종 디자인이 블라인드 캡슐에 담겨 랜덤 언박싱의 재미를 제공한다.
■ ㈜가이아코퍼레이션, 펀코 산리오·원피스·사카모토 데이즈 등 글로벌 IP 신작 공급
㈜가이아코퍼레이션은 펀코의 주요 라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펀코의 대표 라인 팝(POP!)은 과장된 헤드 디자인과 블랙 아이 스타일로 전 세계 컬렉터층에게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시그니처 피규어 라인이다. 이번 신작 가운데 특히 주목되는 것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 시리즈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케데헌이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 팬덤을 형성한 일본 애니메이션 '사카모토 데이즈' 캐릭터 5종(효·케이 X·오사라기·시시바·다카무라)도 POP! 라인업에 합류한다.
비티팝(Bitty POP!)은 팝 피규어를 작은 사이즈로 구현한 미니 피규어 라인이다. 산리오, 아바타, 원피스, X-Men 등 다양한 IP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미니즈(Mystery Minis)는 블라인드 패키지로 제공되는 랜덤 수집형 라인으로, 캐릭터별 등장 확률을 달리해 언박싱의 재미를 더한다. 미니언즈, 스티치 코스튬, 스펀지밥 25주년 에디션 등 인기 테마를 선보인다.
㈜가이아코퍼레이션 김진욱 전무는 "디키토이즈와 펀코 신상품은 각각 체험형 완구와 수집형 피규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제품군"이라며 "시즌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 전개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4월 신상품은 이마트, 토이킹덤, 아트박스, 버터(Butter), 누리프렌즈 등 오프라인 채널과 글로리먼데이, 롯데아이몰, GS샵, 쿠팡, 더블유컨셉, 무신사키즈, 베네피아 키즈몰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가이아코퍼레이션은 지난해 6월 유아가구·용품 전문 기업 ㈜꿈비에 인수돼 그룹사 체제로 편입됐다. 모기업 꿈비와 그룹사 에르모어가 보유한 통합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완구·피규어 및 유아용품 카테고리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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