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큐브맥스(CUBEMAX) 자석블럭' 출시 예고… 놀이학습형 자석블럭 신제품 선보여
완구 및 유아용품 전문 유통기업 ㈜가이아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이 올해 초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펀코 팝(POP!) 시리즈'가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이아코퍼레이션은 지난 연말 케데헌 펀코 팝 피규어를 국내 정식 출시한 데 이어, 1월에는 팝 키체인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두 제품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정식 라이선스 상품으로, 각 캐릭터를 펀코 고유의 스타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팝 피규어는 과장된 헤드 디자인과 상징적인 블랙 아이, 3.75인치 스케일 등 펀코의 시그니처 요소를 반영해 컬렉터층의 관심을 모았으며, 팝 키체인은 팝 피규어와 동일한 디자인을 컴팩트한 사이즈로 구현해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현재 케데헌 펀코 팝 시리즈는 이마트, 토이킹덤, 아트박스, 버터(Butter), 누리프렌즈 등 오프라인 채널을 비롯해 글로리먼데이, 롯데아이몰, GS샵, 쿠팡, 더블유컨셉, 무신사키즈, 베네피아 키즈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가이아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신규 상품으로 '큐브맥스(CUBEMAX) 자석블럭'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라인업은 ▲큐브맥스 당근 35PCS ▲큐브맥스 지하철역 35PCS ▲큐브맥스 숲 49PCS ▲큐브맥스 당근 49PCS로 구성된다.
큐브맥스 자석블럭은 모든 방향에서 결합이 가능한 자석 구조를 적용해 손쉽게 붙였다 떼며 다양한 입체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록을 쌓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공간 지각 능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으며, 반복적인 조작 활동을 통해 유아의 미세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큐브 각 면에 상품 테마별 그래픽을 적용해 결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장면 구성이 가능하다. 동일한 블록으로도 다양한 이야기 구성이 가능해 반복 놀이의 확장성을 높였다. 또한, 제품 패키지가 틴케이스 형태로 구성돼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며, 이동 중이나 외출 시에도 어디에서나 조립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이아코퍼레이션 김진욱 전무는 "케데헌 펀코 팝 시리즈는 IP 기반 수집 완구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정식 라이선스 상품을 중심으로 관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월 출시를 앞둔 큐브맥스 자석블럭은 놀이와 학습 요소를 결합한 상품으로, 자석 완구 시장의 수요 확대 흐름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이아코퍼레이션은 지난해 6월 유아가구·용품 전문기업 ㈜꿈비에 인수돼 그룹사 체제로 편입됐다. 모기업 꿈비와 그룹사 에르모어가 보유한 통합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완구·피규어 및 유아용품 카테고리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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