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6', 12월 킨텍스서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11-02 10:55:22
갤럭시 스토어·SOOP·엘리멘타·메가박스·컬쳐랜드 공식 스폰서 참여
게임 시연·버추얼 팬미팅·스페셜 상영회 등 현장 프로그램 확대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게임 서브컬처 행사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 등 주최 측은 올해 행사 일정과 함께 공식 스폰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AGF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AGF 2026'은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전체를 활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스코트 '샤야'는 올해 '페스티벌 내비게이터(Festival Navigator)' 콘셉트로 관람객을 맞는다. 새롭게 공개된 키비주얼을 중심으로 전시와 스테이지, 콜라보 카페 등 행사 전반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식 스폰서로는 '갤럭시 스토어', 'SOOP', '엘리멘타', '메가박스', '컬쳐랜드' 등 5개사가 참여한다. 갤럭시 스토어는 행사장 내 3개의 리프레시존을 운영하며,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와 팬이 만나는 오프라인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사 엘리멘타는 신작 '실버 팰리스'의 첫 오프라인 시연과 추리 어드벤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가박스는 킨텍스점과 연계한 스페셜 상영회를 마련하고, 컬쳐랜드도 현장 문화 혜택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열린 'AGF 2025'에는 주최 측 공식 집계 기준 10만51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전시장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게임·버추얼 콘텐츠·상영 프로그램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하면서 국내 서브컬처 팬덤과 글로벌 IP가 만나는 대형 행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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