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랩 가온, '용하다 용해 무대리' IP 사업 전격 전개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3-03 10:41:01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열풍 잇는 직장인 공감 아이콘 소환
- 토이프렌즈, 캔디레인 등 벌써부터 제조·유통·공연계 러브콜 쇄도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을 달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민 캐릭터 '무대리'가 2026년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화려하게 돌아온다.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 기업 ㈜콘텐츠랩 가온(대표 김홍필)은 강주배 작가의 인기 만화 '용하다 용해 무대리'에 대한 IP(지식재산권) 사업권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라이선싱 및 브랜드 확장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 저출생 시대의 대안, '어른이'를 위한 IP가 뜬다
최근 콘텐츠 업계는 기록적인 저출생 현상으로 인해 기존 키즈 중심의 애니메이션 기획 및 개발 투자가 위축되는 등 상품화 시장이 정체기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콘텐츠랩 가온은 구매력을 갖춘 성인층을 타깃으로 한 '용하다 용해 무대리' IP에 주목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등 직장인 서사가 다시금 각광받으면서, 그 원조 격인 '용하다 용해 무대리'에 대한 MZ세대와 X세대의 동시 소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직장인들의 일상과 해학이 담긴 '무대리' 캐릭터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 업계 러브콜 쇄도… 토이프렌즈 등 대형 파트너십 체결 완료
㈜콘텐츠랩 가온이 IP 홀더로서 사업 전개를 시작하자마자 업계의 반응은 뜨겁다. 이미 캐릭터 완구 전문 기업 '토이프렌즈'와는 20여 종의 굿즈 상품 개발 계약을 완료했으며, 팝업스토어 전문 기획사 '캔디레인'과의 협업도 확정 지었다.
이 밖에도 뮤지컬 제작사, 대형 F&B 기업, 리테일 유통사 및 주요 편의점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단순 굿즈를 넘어 공연, 먹거리, 오프라인 공간 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사업 전개가 예상된다.
■ "원작자에게 오던 문의, 이제는 ㈜콘텐츠랩 가온으로"
그동안 강주배 작가에게 직접 쏟아졌던 수많은 라이선싱 문의 또한 이제 전문 에이전시인 ㈜콘텐츠랩 가온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콘텐츠랩 가온 CMO 김대겸 상무는 "무대리는 단순한 과거의 캐릭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페르소나"라며, "IP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하여 '용하다 용해 무대리'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용하다 용해 무대리'와의 협업 및 라이선스에 관심 있는 기업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라이선스 상담
• 기업명: (주)콘텐츠랩 가온
• 대표번호: 031-348-8674
• IP 사업 총괄: 010-4907-3527(김홍필) / 010-6310-4073(김대겸)
• 영업 및 유통 전개: 토이프렌즈 진교영 대표 (010-3670-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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