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랜드, 베스트셀러 DIY 스퀴시 '젤리실리' 시리즈로 창의 놀이 제안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2026-07-30 09:52:53
디저트탐방·편의점 레시피·꾹꾹이 파우치 키링 등 3종 라인업 선보여
국내 최대 클레이 완구기업 ㈜도너랜드(대표 김주영)가 직접 만들고 꾸미는 DIY 스퀴시 키트 '젤리실리(Jellysili)' 시리즈를 앞세워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각 발달을 돕는 만들기 놀이를 제안하고 있다.
젤리실리는 마법젤리와 마법실리를 1:1 비율로 혼합한 뒤 원하는 몰드에 부어 굳히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스퀴시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DIY 완구다. 여기에 다양한 토핑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만들기의 재미와 촉감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퀴시를 완성한 뒤 물로 세척해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얼리샌드와 글리터, 천사비즈, 슬라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서로 다른 촉감과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단순한 완성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젤리실리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젤리실리 디저트탐방'은 도넛, 컵케이크,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모양의 스퀴시를 만들고 데코레이션하는 제품이다. 주얼리샌드와 천사비즈, 글리터, 토핑 등을 활용해 실제 디저트처럼 꾸밀 수 있으며, 다양한 촉감의 디저트를 완성하는 재미를 담았다. 카탈로그에 따르면 마법젤리와 마법실리, 전용 도구, 디저트 몰드와 토핑, 각종 장식 재료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젤리실리 도너24 편의점 레시피'는 최근 인기 있는 편의점 먹거리와 레시피 문화를 놀이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햄버거와 삼각김밥, 후르츠 젤리 등 다양한 메뉴를 스퀴시와 슬라임, 주얼리샌드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레시피를 조합하며 새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제품 '젤리실리 꾹꾹이 파우치 키링 만들기'는 완성한 스퀴시를 투명 파우치 안에 꾸며 넣어 나만의 키링으로 제작하는 DIY 제품이다. 꾹꾹이 모양 스퀴시와 색 모래, 반짝이 가루,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자신만의 파우치 키링을 만들 수 있으며, 완성 후 가방이나 소품에 달아 사용할 수 있어 만들기와 패션 아이템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도너랜드는 젤리실리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완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꾸미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DIY 놀이와 촉감 놀이를 결합한 젤리실리는 창의적인 놀이를 원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만들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완구신문 / 이상곤 기자 cntoynews@naver.com
[ⓒ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